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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회장 김갑수)는 8월4일 가평군청(군수 서태원)을 방문해 지난 7월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갑수 회장을 비롯해 이재섭 운영위원장, 이평순 운영실장, 가평지구위원회 한수옥 회장이 참석했으며, 서태원 군수가 직접 성금을 접수했다.
김갑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상생의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수해로 지친 주민들에게 다양한 단체의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조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복지 지원 등 공익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침수, 도로 유실,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의 이번 지원은 실질적 복구와 이재민의 삶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