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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지난 7월 30일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으로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반려인의 딛는 걸음, 불빛이 되다. ‘반딧불’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차에 접어든 동물복지사업 ‘반딧불’은 본 기관이 위치한 고산동 지역 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집합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지식, 문제행동 교정 교육을 포함하며,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펫로스 증후군’을 대비하는 심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동물복지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펫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상호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한다.
현명진 고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의 지원으로 본 기관이 위치한 고산동 내 동물복지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됨에 감사드린다. 반려견 교육을 통해 반려견과 반려인간의 유대감을 더 깊게 다지고,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며, 지역주민들의 이웃관계망 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장 박성균은 “지속적으로 반려인구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사회 추세에 따라 동물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심을 기쁘게 생각한다. 실질적인 교육과 동물인식 개선 캠페인 뿐만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지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