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신한대학교 (총장 강성종)와 이루다학교(교장 기주현)는 12일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경계선지능인·장애인 청년의 직업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5년 경계선 지능인 청년 일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쌓아온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이념 아래 경계선지능인과 장애인을 위한 교육, 직업훈련, 문화·예술·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제반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현 교무처장, 권오근 ESG혁신단장, 김민화 유아교육과 교수와 이루다학교의 기주현 교장, 설주영 책임교사가 참석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장애인 대상 교육과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무장애·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캠퍼스 및 학습공간 개선 ▲취업 연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연구·교육·봉사 활동의 지속적 교류를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신한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김민화 교수는 “이루다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과 복지의 경계를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종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인과 장애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립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