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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회장 오경옥)가 8월13~14일 양주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인 ‘별자리캠프 및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천문우주캠프에 참여하여 별자리 관측, 천체 망원경 체험, 태양계, 은하계,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날씨 관계로 실제 별자리 관측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망원경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체험과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 별과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다.
또 학생들이 현장에서 자유 주제로 시를 짓고 그림을 그려 표현하는 시화전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짧은 시 속에 우주, 환경, 꿈 등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내며 창의적인 감성과 표현력을 발휘했다.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감의 장도 열렸다.
한 학생은 “별을 보며 시를 쓰니까 더 재미있고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오경옥 회장은 “이번 별자리캠프와 시화전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와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고, 과학과 천문, 우주를 깊이 있게 배우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지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