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은 지난 8월 23일,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의 하루 '행복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지역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족 간의 관계 회복과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교육복지안전망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여 지역 네트워크 기관들과 협력하여 교육, 문화, 심리·정서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이번 캠프 역시 이러한 취지에 따라 기획되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 속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원순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고,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