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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중학교(교장 김애춘)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 여자 15세이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북 구미시 빅히트볼링장에서 8월20~23일 열린 대회에서 회천중 선수단(코치 남선미)은 첫날 이화령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4인조전에서는 이화령·김아정·김수빈·정지호가 783점을 시작으로 846점, 824점, 856점으로 총 3천309점(AV206.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4인조 금메달을 차지한 이화령은 개인종합에서도 2천483점으로 하탑중 권도희(2천401점)와 가람중 이지윤(2천39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 2개, 은 1개 성적으로 학교 종합우승컵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