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예담, 신지호 선수.
양주시 덕정고 출신인 백예담(한체대 1년)이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백예담은 8월27일 말레이시아 선웨이 메가레인즈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부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팀 동료인 이다은(한체대)을 2게임 합계 454 대 37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예담은 개인전에서 싱가폴 헤이즐 탄 웨이 닝에 이어 은메달을, 2인조전과 4인조전에서도 팀 동료 조연수, 노혜민, 이다은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양주 덕정고 출신 신지호(배재대 1년)는 4인조전에서 배정훈, 배수연, 김우진과 은메달을 합작하고, 남자 마스터스에는 싱가포르의 마이크 옹에게 202 대 198로 패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백예담의 활약으로 한국은 금 1, 은 7, 동 2개를 수확하여 싱가포르와 쿠웨이트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