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청장 안형익)은 지난 9월 1일 “제31회 통계의 날”을 맞아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경인지역관리부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총조사 준비에 돌입하였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대전 본청에 실시본부를 두고, 6개 지방통계(지)청 단위로 지역관리부를 설치하여 권역별 조사관리를 총괄한다. 경인지역관리부는 수도권(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의 조사요원 교육, 현장조사 품질 관리, 조사원 안전 등에 관한 지자체 대외협력 및 홍보활동을 담당함으로써 지역내 총조사가 원활히 실시되도록 지원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 0시 현재를 조사기준 시점으로 하여 약 500만 가구에 대해 인터넷·전화조사(10.22.~11.18.)와 조사원 방문조사(11.1.~11.18.)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조사요원의 안전을 위해 전자지도(GIS), 휴대용 SOS발신기를 지급함으로써 안전한 현장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안형익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조사원 방문조사 시 적극적인 응답협조를 부탁드리고,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인지역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