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공사비 폭리 논란을 일으킨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리모델링 예산이 4년도 안돼 사라졌다.
동두천시는 2021년 10월 약 25평 정도 되는 지행동 싸이언스타워 1층 빈 공간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으로 만들기 위해 리모델링 건축공사비 3천132만원, 전기공사비 1천411만원을 투입했다. 이어 500여만원으로 화장실에 자동문을 설치했다.
그런데 불과 4년도 안된 2025년 7월 다함께돌봄센터를 철거하면서 예산 낭비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9월4일 취재를 해보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싸이언스타워 1층과 2층 내부를 전면 철거하고 그곳에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산 36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공사로 1층은 다함께돌봄센터(확장)와 한국어공유학교(확장)가, 2층은 글로벌인재교육센터(신규)가 들어선다. 기존에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한국어공유학교 외에도 송내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실, 2층에는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있었다.
이로 인해 동두천시가 2021년에 투입한 다함께돌봄센터 건축 리모델링 예산 5천여만원은 4년을 채우지 못하고 공중에 사라졌다. 당시 다함께돌봄센터는 공사비 폭리 논란을 부르면서도 부실한 리모델링으로 비판받은 바 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조성으로 ▲수준별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이중언어 교육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내실화 ▲경기북부 거점형 언어교육기관 운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jpg)
.jpg)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