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 2025 우리역사바로알기교육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하며 탐방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탐방단은 역사적 의미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관내 각 고등학교에서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꾸려졌다. 학생들은 중국 상해·항주·진강에 위치한 임시정부청사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를 통해 교과서 속에 머물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정신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탐방에 그치지 않고, 사전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 관련 역사와 자료를 학습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깨달음을 글쓰기, 발표, 공유 활동 등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것을 자신과 공동체 속에서 실천하는 역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서권호 교육장은 “여러분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주인공으로서, 이번 탐방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역사를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탐방과 사전·사후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배운 것을 널리 나누는 학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