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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며 양주시에 대책 마련을 호소하기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선 주민들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A아파트 투쟁위원회(위원장 이정식)는 지난 8월23일 ‘덕계4통 생존권 사수 주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18일부터 9월5일 현재까지 공사 현장 앞에서 ‘배짱·폭력공사 박살내자’는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새벽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일상을 파괴하는 공사 소음, 집을 뒤덮는 비산 먼지, 머리 위를 오가는 타워크레인의 소름 끼치는 공포, 수시로 오가는 대형 공사차량으로 훼손되고 더러워지는 도로 때문에 공사 시작 이후 내내 고통받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공휴일까지 공사하겠다는 횡포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양주시는 뭐하는가? 주민 무시하는 폭력적 공사 중단하고 생존권 보장 및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