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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협회가 오는 10월11일 오후 3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30회 의정부시 합창대축제’를 개최한다. 의정부시 후원으로 의정부음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노래로 피어난 이야기’다.
의정부시 합창대축제는 지난 1993년 의정부음악협회 창단 이래 30년간 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양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서로의 음악적 성취를 나누고, 시민들과 정다운 음악으로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의 힘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합창대축제는 오랜 세월 축적된 음악적 전통과 지역사회의 열정이 어우러져 감동과 화합을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이라는 순수 예술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미래 세대에게 문화적 자산을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음악협회 관계자는 “30년 동안 이어온 합창대축제는 의정부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올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노래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