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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체육회(회장 임재근)는 지난 9월13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5 양주시민+다문화 한마음 가족 걷기대회’가 600여명의 시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정성호 국회의원(법무부장관),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재근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양주시민과 다문화가족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건강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모습이 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며 “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창철 의장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이웃과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생활체육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호 장관은 “양주가 다문화와 지역 공동체의 조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양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옥정호수공원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90분간 걷기 코스를 진행한 뒤 참가자 전원이 다시 모여 폐회식과 경품추첨 행사를 즐기며 마무리됐다.
대회는 2025년 경기북부 체육 활성화사업(경기도·경기도체육회 재정 후원)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