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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 조국혁신당 동두천·양주·연천 지역위원장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초중고생들 사이에 ‘중국인 범죄’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과 혐오 표현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연천교육지원청에 제안했다고 10월13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요청한 조치는 ▲거짓뉴스와 혐오 표현의 위험성에 대한 기초 교육 ▲SNS 정보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정보 리터러시 교육 ▲다문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 강화 교육 등이다.
유광혁 위원장은 “아동 및 청소년은 정보 판단 능력이 미성숙한 단계로, 잘못된 정보는 편견과 혐오를 내면화할 위험이 크며, 혐오 표현은 특정 국가를 넘어서 공동체 전체의 신뢰와 존중을 해친다”며 “교육 현장이 팩트 기반의 공정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