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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며 양주시에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1인 시위에 이어 상복 시위까지 진행했다.
A아파트 투쟁위원회(위원장 이정식)는 지난 8월23일 ‘덕계4통 생존권 사수 주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8월18일부터 10월14일까지 공사 현장 앞에서 ‘배짱·폭력공사 박살내자’는 손팻말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가졌다.
10월15일에는 이정식 위원장이 상복을 입고 공사장을 향해 절을 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새벽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일상을 파괴하는 공사 소음, 집을 뒤덮는 비산 먼지, 머리 위를 오가는 타워크레인의 소름 끼치는 공포, 수시로 오가는 대형 공사차량으로 훼손되고 더러워지는 도로 때문에 공사 시작 이후 내내 고통받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