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프레임 거짓 선동 원조는 사림이다.
사림은 입으로만 도학정치를 내세워 권력을 찬탈했다. 200여년 독점 부패 훈구가 없었다면 사림의 거짓 선동도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워낙 썩을 대로 썩은 K-부패 원조 훈구, 특히 문정왕후와 윤원형 패거리가 사악한 사림의 권력 찬탈의 일등공신이다.
사림은 여말선초 온건파 사대부의 후예로서 조선 건국 후 향촌에 은거하며 호시탐탐 집권 기회를 노렸다. 반체제세력인 사림은 선초 혁명파 사대부의 부국강병 정책을 비판하면서 도학이나 운운하며 재야에 묻혀 지냈다.
하지만 이들은 큰 그림을 그렸다. 홍건적 수괴 주원장이 향촌을 장악하며 명을 건국했듯이 서원과 향약을 지배하며 향촌의 실질적 통치자가 됐다. 서원에서 양성된 권력 찬탈 예비군은 과거로 관직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훈구가 방심한 틈을 노려 권력 조직을 사당화했다.
사림은 향촌 자치 프레임으로 훈구의 중앙집권을 무너뜨렸다. 말이 좋아 향촌 자치지, 사실상 중앙권력의 무력화다. 사림 집권 이후 K-거짓선동 스피커 산림세력과 수령의 결탁은 수탈과 탐학 그 자체였다. 조선판 마오쩌둥 산림이 가짜뉴스를 쏟아내면 사림 집권층은 반대파 숙청의 명분으로 악용했다. 17세기 이후 잦은 민란은 힘없는 백성의 한 맺힌 항거였다.
또한 사악한 사림의 친명사대 프레임 외교 결과가 조일전쟁과 병자호란이다. 중국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림의 친명사대와 시대착오적 멸시 교린외교는 일본과 여진의 급성장을 외면했다. 오랑캐 멸시 거짓선동은 수백만 조선 백성의 피를 빨아먹은 흡혈귀였다. 사림의 가짜 도학정치 프레임과 거짓선동은 백성의 희생을 담보로 삼은 조선 패망의 급행 티켓이었다. 덕분에 조선은 망했다.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