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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환경미화원의 업무 중 사망 사고를 두고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동두천지회에 따르면, 불현동 에이스아파트 구간에서 가로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 A씨가 10월23일 10시14분경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12시25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노조는 그동안 “2024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은 23명이었으나 3명이 퇴직하자 동두천시가 퇴직자들의 담당구역을 20명에게 맡기는 것은 업무 과중”이라며 인원 보충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매일, 집회를 매월 개최해왔다.
특히 A씨의 에이스아파트 구간은 퇴직자의 업무 구간을 추가로 배정받은 곳이다. 이 때문에 노조는 “이번 죽음은 예고된 산업재해”라며 “노동부는 즉각 조사하여 관련자를 전원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