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 위치한 ‘뽈레미농(대표 김선우)’은 10월23일 ‘정원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16주 8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고양, 김포 등 수도권 각 지역에서 총 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정원과 조경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안명준 교수의 지도 아래 정원 및 조경공사의 전반적인 이론 학습과 함께 조별 소정원 조성, 대정원 시공 실습 등 실제 정원 설계와 시공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식재 설계, 토양 관리, 수목 배치 등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익혔고, 각 팀별로 창의적인 소정원을 완성해 실습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뽈레미농은 GKL사회공헌재단 로컬관광기업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정원·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주시 최초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업-산림복지 복합경영 선도경영체’로 지정된 농장이다. 현재 산림 체험, 정원 교육, 숙박 등 복합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과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우 대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히 식물을 식재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하면서 자신만의 정원 감각과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양주시 임업후계자로서 앞으로도 뽈레미농만의 차별화된 산림체험 및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복지 기반 농장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