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의 경험과 지식이 신규자를 통계전문가로 만드는 밑거름으로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통계청은 5년 넘게 퇴직공무원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국가 통계의 정확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퇴직한 농어업통계 전문 인력이 국가통계 생산을 위한 현장 조사에 참여해 조사 현장을 지원하며, 신규직원의 통계조사 직무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을 농어업통계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작물식별방법 지도 및 농업통계 관련 법령 교육 등 실무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해 신규자가 통계전문가로 거듭나는데 탄탄한 초석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된 고품질 농어업통계는 식량생산 계획, 토지이용의 개선, 농업경영 개선, 농산물 가격 안정, 농산물 유통대책수립 등 농업정책 수행의 기초자료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데이터기반 정책의 출발점이자 핵심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국민안전(18개), 사회통합·행정혁신(22개), 경제활성화(9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에 나서는 대표적인 공공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