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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고황석)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수행기관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지난 11월 4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3년과 2024년 근로지원인 우수사례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 수행기관 분야 우수사례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근로지원인 지원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19년부터 근로지원인 지원사업을 수행해오며,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유지와 직장 내 적응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품질의 개선은 교육에서”라는 원칙 아래 근로지원인의 역량 강화, 부정수급 예방, 고충상담 체계 구축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
로 평가받았다.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고황석 센터장은 “3년 연속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근로지원인과 장애인 근로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고용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수행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외에도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권익옹호, 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자립생활이념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