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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11월11일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서 이른바 ‘골목경제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다도식당(20년 전통 생선구이 전문점)과 조커피(동네 카페), 명성자원(재활용업체)을 차례로 방문하고 “의정부의 미래는 대형 개발뿐 아니라 토착상권과 주민들의 상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의정부시의 ‘흥선권역 재편 프로젝트’와 관련해 “의정부는 2030년 GTX-C노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며 “하지만 단순한 서울 베드타운이 아닌 자립적 경제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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