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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정희태 예산특별위원장이 2026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11월18일 양주시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예산안에 포함된 사업들의 타당성, 추진 필요성,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꼼꼼하고 치밀한 예산심사를 위해 실시됐다.
정희태 위원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 투입 세부내역을 보고 받고, 편성될 예산이 시기는 물론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는지 직접 살폈다.
회천택지개발지구는 총 3단계로 추진 중이며, 이중 2-1단계 공사는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회천중앙역 인근의 교통을 분산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개미천 주변 도로와 산책로 등 기반시설이 사업계획에 따라 구축되어야 한다.
정 위원장은 “양주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지원하되 불필요한 예산은 신중히 살필 계획”이라며 “예산은 시민 생활과 직결돼 있는 만큼 시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