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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뽈레미농’(대표 김선우)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한 ‘로컬 관광기업 육성·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1월24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성과 발표 및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보탬플러스, 우수상에는 뽈레미농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맞춤형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 창업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뽈레미농은 2024년 설립된 스타트업 신생기업으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인 ▲야생화 수업 ▲식물세밀화 클래스 ▲허브 활용 체험 ▲목공 교육 ▲정원아카데미 16주 기본과정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숲에 문화를 심다’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 관내 예술단체와 협업, 클래식·성악·앙상블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선우 뽈레미농 대표는 “지역의 숲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산림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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