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박물관은 2026년 2월 13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전 <겨울밤에 주고받은 선물–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떠나는 전 세계 크리스마스 여행’을 주제로, ‘선물’을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풍습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
전시장에서는 동방박사의 세 가지선물과 세인트 니콜라스의 황금 주머니에서 시작해, 이탈리아의 베파나 할머니, 우크라이나의 거미줄 트리, 착한 아이에게는 선물, 못된 아이에게는 벌을 주는 오스트리아의 크람푸스 등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전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크리스마스 세계여행자’가 되어 여권 모양의 워크북에 스탬프를 찍으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북극곰에게 어떤 선물을 줄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체험형 공간, 스페인의 똥 싸는 통나무 ‘카가티오’, 한여름에 열리는 호주의 크리스마스, 거대한 고양이 ‘율 고양이’가 등장하는 아이슬란드의 전설, 그리고비밀의 나라 ‘산타의 방’까지, 전시는 세계 곳곳의 따뜻한 겨울밤을 담아낸다.
조명박물관 구안나 관장은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특별전은 매년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지는 가족형 전시로, 이번 전시는 세계의 크리스마스를 여행하듯 경험하며 ‘선물’에 담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마음의 선물을 주고받는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주말에는전시와 연계되어 <크리스마스 여행>과 크리스마스 주제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특별전 <겨울밤에 주고받은 선물>에서전 세계의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만나보며‘빛’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보자.
자세한 내용은 조명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개요∎
-전시명: <겨울밤에 주고받은 선물 –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홈페이지: http://www.lightingmuseum-christmasfestival.com/
-기 간: 2025.11.28.(금) ~2026.02.13.(금)
-시 간: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
-입장료: 성인 12,000원, 소인 10,000원(체험 kit와 공연비 별도)
-장 소: 조명박물관(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235-48)
-문 의: 070) 7780-8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