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가납초등학교(교장 류성현)는 12월 10일 별관 꿈빛나눔터에서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 향상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가납 영어실력 뽐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하여 영어 연극, 노래, 연주, 스피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학생들이 학교 영어 수업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기른 실력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이 준비한 영어 연극은 ‘아기돼지 삼형제’와 ‘알라딘과 지니의 램프’ 두 작품으로, 친숙한 이야기를 영어로 재구성해 표현하며 관람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영어 노래 발표와 기타 연주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5명의 학생이 참여한 영어 스피치 발표에서는 각자의 관심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며 높은 집중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저학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민 알파벳 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 공연하고 발표하니 처음엔 떨렸지만, 끝나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다음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납초등학교 류성현 교장은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 보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