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교장 석용범)가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고등학교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혁신성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구축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올해 심사에서 한국외식과학고는 ▲학생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방과후 프로그램 ▲디지털·글로벌 기반 방과후학교 수업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외식과학고는 방과후학교를 단순한 보충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 성장 중심의 직무역량 확장 플랫폼으로 재구조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수상 결과는 12월 5일 최종 발표되었으며, 시상식은 12월 12일(금) 오전 10시, 늘봄학교·방과후학교 담당자와 교육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메쎄 메인 행사장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개회식, 축사, 시상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학교는 사례집 원고 작성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국외식과학고는 방과후학교를 통해 초콜릿 마스터·케이크 디자이너·라떼아트·수박카빙 등 전문 자격 기반 심화 과정과 산업체 전문가 직무 특강, 호텔 취업캠프 운영 등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운영이 학교 비전인 ‘도시와 산업을 연결하며 현장을 선도할 외식 전문 인재 육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설계되었으며,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운영 성과와의 조화로운 결합 역시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학생 성장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과 지역·산업체 협력 기반 직업교육 모델이 공신력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 실무 능력, 글로벌 감각을 갖춘 외식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외식과학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방과후학교 품질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직무능력 성장을 돕는 체계적 교육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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