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섭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신한대학교 교수)이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중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홍보하고 나섰다.
심 특보는 12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의 보도를 인용하며 “현직 시장과의 가상대결에서 정치 신인인 제가 가장 근소한 차이로 나타난 것은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인물’에 대한 의정부시민들의 여론이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심 특보는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과 민주당 후보의 가상대결에서 심 특보는 37.9%로 김 시장(40.0%)과 2.1%포인트 차이였으며, 김원기 전 도의회 부의장은 37.9%로 김 시장(41.8%)과 3.9%포인트, 안병용 전 시장은 32.7%로 39.9%를 기록한 김 시장과 7.2%포인트 격차로 나타났다”고 했다.
프레시안의 여론조사는 12월27~28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안심번호 ARS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