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신정태 신임 소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신정태 소장은 1997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하여,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야생생물보전원 등에 주요 현장 근무를 거쳐, 공단 본사 재난안전처장, 보전정책부장, 생태복원부장, 탐방해설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공원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정태 소장은 “북한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심형 국립공원인 만큼, 북한산의 생태계 건강성을 향상하고 다양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하여 북한산이 주는 혜택을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생태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주민, 유관기관, 종교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존중과 소통을 중심으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함께 발전하고 공유하는 상생협력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