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의정부시장 후보로 회자되는 김동근 시장, 안병용 전 시장,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정가가 사실상 6.3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한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 부의장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만들어 드리는 지역 일꾼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첫 경기도의원 당선 이후 지금까지 걸어온 5천12일의 발걸음을 기록한 책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출판기념회를 1월10일(15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개최한다.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은 1월16~17일(12~18시) 이틀간 카페 앤앤드(태평로73번길 52, 의정부역 도보 1분)에서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 민원을 해결했던 시정 기록집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 시장은 2월7일(14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현장에서 증명한 행정, 책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의원 출마 예정자로는 처음으로 최경자 전 도의원(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출판기념회를 준비했다. 최 전 의원이 발간한 <다리를 놓는 사람> 출판기념회는 2월10일(16~19시) 의정부문화재단 이음역 모둠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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