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026년 2월 11일 서정대학교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RISE 기반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을 위한 공공–대학 협의체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 서정대학교 양영희총장, 위상배교육부총장,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 박경철 경기연구원 부원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 이정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 등 참여기관 기관장(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RISE사업의 취지에 따라 대학–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돌봄·복지, 로컬경제, 사회적가치 확산 등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지역통합돌봄 기반 확충(돌봄:잇다) ▲전통시장 및 로컬상권 활성화, 청년창업 및 로컬크리에이터 연계(로컬:잇다) ▲ESG 기반 사회적가치 확산 및 포용복지 실현(가치:잇다) ▲공동연구 및 정책자문, 지역데이터 기반 정책연계 ▲지역주민 참여 확대 및 성과확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되는 협의체는 향후 '양주이음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기관장급 정책협의위원회, 실무협의회,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정례적인 논의와 실행이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서정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협의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경기도 RISE사업인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6개 단위과제를 2030년까지 추진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