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2월 12일 직원들이 모금한 ‘사랑의 손잡기’ 기금으로 2026년 설을 맞이하여 청소년 시설에 ‘사랑의 원호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손잡기’ 기금은 2009년부터 시작한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복지시설, 소외된 이웃 및 보호관찰 대상자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꽃마리 청소년 회복 지원시설에 사랑의 손잡기 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원호 물품을 전달하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청소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꽃마리 청소년 회복 지원시설 : 소년법 1호 처분(보호자 감호위탁)을 받은 여자 청소년에게 6개월 동안 주거와 학업, 자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