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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설 연휴 기간(2.14.∼2.18.)을 전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및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내내 낮 기온이 영상권을 유지하면서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종합상황실 비상근무를 편성하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협력 대응하고, 산불진화 인력·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예방을 위해 연휴 전(2.9.∼2.13.) 산불 발생 위험지역 마을주민 밀착 계도와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활동을 강화하였고, 연소물질 사전 제거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하였으며, 산불 위험시설 및 지역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묘지 정리 부산물 처리 부실 등에 의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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