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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2월 24일 양주다울림센터 희망큰홀에서 전체 회원 108명(개) 중 93명(기관, 참석 50명, 위임 43명)이 참여하여 성원을 이루어 '2026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사회복지법인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및 법인 정관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전차회의록 처리, 감사 보고, 2025년 사업 보고 및 사업보고 영상 상영에 이어 부의안건 심의를 통해 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상정된 안건은 성원 확인 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심의·의결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 사회복지자원 연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양주시 무한돌봄희망팀 수탁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고난도 사례관리를 실시하였으며, 보건복지부 수탁사업인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연계 활동을 추진하여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지역 내 위기가구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기관 및 관계자, 지속적인 후원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기관 간 교류의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대리하여 참석한 윤형호 복지교육국장은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가 구현된다고 생각한다”며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며, 양주시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기관과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의회의 연계·조정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 위에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협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향후에도 민간 중심 협의체로서 회원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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