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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짝수년도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에 한한다. 지난해에는 51~70세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 농촌 현실을 반영해 최대 80세까지 확대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농약 유해물질 노출, 골절위험도, 심혈관계 및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 골절, 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동검진은 의료법인 모두온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생활권 내 편리한 검진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22만 원으로, 시가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사전 대상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 문의는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031-8082-614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