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3월 10일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60여 명의 교육생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개강식에는 서정대 위상배 부총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중장년층 지원 의지를 밝히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식전 바이올린 공연과 국민 개그맨 이홍열 씨의 특강 ‘나누면 커지는 행복’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어단어코칭, 보드게임 지도사, 드론봇 강사양성, 노르딕워킹 지도사 등 16개 맞춤형 정규 과정이 운영되며, 생애설계 상담과 동아리 활동 등 교육생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중장년층의 재사회화, 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2025년까지 4,0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