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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11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정치적 동반자다. 김원기 예비후보 측은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개혁 노선이 의정부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정치적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과의 인연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며 “당시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도청 대변인이었고, 저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정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했다”고 했다.
이어 “기본소득 정책을 비롯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회와 도정을 연결하며 정책 통과를 이끌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시절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 확산을 위해 1기 기본사회 의정부 상임대표, 2기 기본사회 의정부 상임공동대표, 민주당 경기도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은 개인적 인연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정치와 개혁 정책을 의정부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부를 민생과 개혁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