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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사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오는 4월 3일까지 서울·인천 및 경기 서북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60개소, 산사태 대피소 40개소, 사방댐 30개소, 급경사지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산사태 대피소 접근성 및 안내표지 상태 ▲사방댐 구조물 이상 여부 ▲급경사지 낙석 및 붕괴 위험요인 등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해빙기에 토사가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권 주변에서 낙석이나 토사 유출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현장을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