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 잔디 구장과 엄복동파크, 생태숲 등에서 어린이들이 공놀이와 엽서 보내기,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공 체육시설을 시민 레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관내 영·유아 기관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며,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1개 아동기관 340명이 참여했다.
신청은 사용 예정일 2주 전까지 가능하며, 대관 일정이 없는 날에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공공체육처(031-828-6883)로 문의하면 된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