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간호학과 최유정 교수가 2026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됐다.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간호학과 최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수신진연구과제는 만 39세 이하 또는 조교수 임용 5년 이내,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과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기초연구사업이다.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해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 교수는 ‘국제표준 분류 체계를 적용한 폐경 전환기 여성의 대사위험 예측 및 AI 기반 선제적 건강관리 프로그램(NAVI-Care)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는 STRAW+10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폐경 전환기 여성의 대사위험 변화 양상을 규명하고, 머신러닝 기반 위험 예측 알고리즘과 맞춤형 중재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둔다.
해당 연구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약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 교수는 “폐경 전환기 여성은 생애주기상 대사건강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조기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선정은 전문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