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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는 18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공공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제4차 공간안전관리 기술자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한대학교 기계공학과 권용일 교수의 자문으로 진행됐으며, 공조·냉난방·급배수 설비 등 주요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기계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설비의 운전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위험요인을 진단했다. 아울러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기준과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공사는 올해 1월부터 소방·건축·전기 분야 기술자문 포럼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기계 분야 포럼을 통해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전현영 사장은 “시설 안전의 핵심 분야에 대한 기술자문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