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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환경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녹양동 일원에서 환경관리처 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세대주택과 원룸 밀집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단투기 발생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단투기가 빈번한 야간 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해 취약 시간대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대형폐기물 신고 없이 배출된 사례와 건설폐기물용 마대의 불법 사용,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행위 등을 확인하고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올바른 폐기물 배출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현영 사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시민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