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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의 끈질긴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대규모 국·도비 확보로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김승호 의장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동두천시의 관광 인프라 개선과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그 결과 최근 광암동 둘레길 조성과 상패천 자전거 도로 정비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대거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 의장은 수차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암동 일대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임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5억원 중 80%에 달하는 60억원을 국비로 확보, 탑동마을회관부터 샘터농원까지 이어지는 3.6㎞ 구간에 수변 데크와 초화 정원을 갖춘 ‘왕방계곡 명품 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패천 일대의 획기적인 변화도 기대된다. 김 의장은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패천 정비의 시급성을 피력해 왔으며, 이것이 ‘경기북부 일맥삼통(一脈三通) 하천길 조성’ 프로젝트에 반영되는 결실을 맺었다. 상패천 7.4㎞ 구간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에 약 260억원 규모의 도비 중심 사업비가 투입돼 동두천에서 서울 중랑천까지 자전거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김 의장은 “5분 발언들이 단순한 외침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 광암동 산림 관광과 상패동 수변 휴양 공간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예산 확보 현장을 발로 뛰며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