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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 산불 예방효과 제고를 위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은 서울국유림관리소가 관할하는 서울·인천·경기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산불 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노인회관 등을 방문하거나 이용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입산 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인접지역(100m 이내) 화목보일러 사용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및 가연물질 관리방법, 사용 후 재처리 방법 등 주의사항을 밀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21일에는 당일 기동단속을 실시하기에 앞서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 일대에서 서울국유림관리소, 한국임우연합, 북한산국립공원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산불 위험도가 높아지는 봄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이번 기동단속은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보다는 산불재난 예방을 위한 것으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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