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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윤슬’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17일 영주캠퍼스 복지동 2층 야외무대에서 총학생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학생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진행됐으며, 총학생회기 및 의사봉 전달식이 이어지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후 임원 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학생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주하 총학생회장(철도운전제어학과 22학번)은 취임사에서 “학생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학생 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총장 축사에서는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총학생회의 역할에 대한 당부가 전해졌다. 이후 임원 인사 순서에서는 각 부서 임원들이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출범 선언과 고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총학생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제32대 총학생회 ‘윤슬’은 부총학생회장 이윤지(간호학과 24학번), 부학생회장 김수정(공연영상학부 23학번)과 함께 학생 권익 증진과 캠퍼스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