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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전현영 사장)는 용현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용현동 재직자우선주차장 정기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도시공사 통합결제예약시스템(www.eticket.or.kr)’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현동 재직자우선주차장은 총 165면 규모로 운영되는 산업단지 근로자 전용 주차시설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차 편의 향상과 인근 지역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통합예약결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한 후 재직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며,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031-851-8587)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배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 교통사업처 공공교통팀(031-828-68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도시공사 전현영 사장은 “이번 정기 접수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