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밖청소년의 기초 소양 함양과 건강한 사회구성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사회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체험과 이론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한 뒤, 장애인의 삶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에 참여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순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근로권익 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마약·도박 예방 교육,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 등 다양한 기초 소양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