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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하려는 국민의힘 이주화 예비후보의 당직이 허위 논란에 휘말렸다.
이주화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현수막과 명함, SNS 등을 통해 ‘준비된 일꾼 검증된 돌봄, 시의원이 바뀌면 양주가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과 주요 경력을 홍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국민의힘 양주시당협 부위원장 ▲국민의힘 교육복지분과위원장 ▲양주시 교육발전연구소 소장 ▲노블아이 어린이집 원장 ▲양주사랑도너츠 봉사단 회장을 내세웠다.
그런데 ‘국민의힘 교육복지분과위원장’이라고 적어 이 직책이 마치 중앙당에서 임명한 것처럼 했다. 교육복지분과위원장은 국민의힘에는 없는 직책이다.
이에 대해 양주선관위는 3월25일 “현재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세종 새누리당 양주시 당협위원장은 지난 2016년 4월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공보물(80,515부)을 통해 본인이 “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국민소통본부 본부장을 역임한 정권창출의 주역”이라고 했다가 민주당 고발(허위사실공표)로 기소돼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세종 위원장은 국민소통본부 하위조직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소통본부 빨간텐트 홍보본부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