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전 경기도의원(동두천1)이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선 동두천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홍석우 전 의원은 3월24일 동두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 전 의원은 이날 언론에 밝힌 출사표를 통해 “우리 동두천시는 지금 급격한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불경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청년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 인구 유출은 우리 동두천시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동두천시 인구 86.000여명 중 27%에 달하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시의 재정 자립도는 10% 전반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현실에 비추어 우리 동두천시가 가장 필요한 것은 시 발전에 필요한 재원 확보”라고 했다.
홍 전 의원은 “3선 시의원과 도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의원에 당선돼 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겠다”며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사업하기 좋은 도시를, 청소년에게는 명품교육 제공 도시를, 어르신에게는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교육의 질과 삶의 질을 높여 ‘찾아오는 동두천’, ‘기업하기 좋은 동두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