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인 황주룡 의원이 3월24일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대로 일할 줄 아는 시의원’을 슬로건으로 삼아 재선에 도전하는 황 의원은 김성원 국회의원 비서관, 서정대학교 겸임교수, 동두천시 민원상담관, 사회단체 어수회 20대 회장, 대한적십자사 이담봉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여 정치·행정·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8년 지방선거 때 동두천시 제1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2022년 동두천시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황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출사표를 통해 “나비를 쫓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자. 정원을 가꾸면 나비는 저절로 찾아온다”며 “정원을 가꾸는 정주 여건을 동두천시에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을 때라는 것은 없다. 지금이 바로 좋을 때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자는 자세와 ‘규제개선 정책 제언’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황 의원은 “동두천이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과 더 열심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