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자 3월 27일부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대로 상반기 60대(일반 54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에 대한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또는 의정부시에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판매사와 이륜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031-828-4443)로 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소음이 적다. 또한 연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소음이 없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기이륜차 이용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